유럽음악 선율 여름밤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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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음악 선율 여름밤 달군다

프랑스뮤지끄연주회 콘서트 내일 세종문화원

  • 승인 2016-06-23 14:13
  • 신문게재 2016-06-24 1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따뜻한 음색과 다채로운 음악성으로 연주활동을 펼치는 프랑스뮤지끄연구회가 25일 오후 5시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정기연주회 '서머 나이트 콘서트(Summer night concert)'를 연다.

지난 2012년 창단한 앙상블 단체 프랑스뮤지끄연구회는 프랑스와 유럽 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로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유학생이 모인 음악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한여름의 화창함을 빛낼 유럽의 낭만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맨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Auf flugeln des gesanges)'를 시작으로 아르디티의 '입맞춤(Il bacio)', 포레의 '이쓰빠앙의 장미(Les roses d'ispahan), 라라의 '그러나다(Granada),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여름(Caro nome), 타레가의 '알함브라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바하의 '미뉴에트 G장조', 거쉰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썸머타임, 모차르트의 오페라 '티보의 자비' 중 '떠나겠소, 나의 사랑이여(Parto, parto ma ben mio)', 베르디의 '축배의노래' 등 17곡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수예술기획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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