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식블로그 방문자 600만 돌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공식블로그 방문자 600만 돌파

  • 승인 2016-06-27 10:41
  • 신문게재 2016-06-27 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대구 팸투어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대구 팸투어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나와 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대전 알리미 역할 ‘톡톡’

여행명소ㆍ문화생활 등 주제별콘텐츠 7115건 업로드


대전시의 공식블로그인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가 이달 초 누적 방문자 600만명을 돌파하며 대전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2010년 3월 문을 연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는 ‘여행명소’, ‘문화생활’, ‘일상생활’ 등 주제별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23일 기준) 분야별 총 7115건의 콘텐츠가 업로드 돼 있다.

특히 여기에는 대전의 볼거리와 먹거리, 주요 시정소식 및 행사 등을 시민의 눈에서 본 모습 그대로 담겨 있어 쉽고 편하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중 ‘대전 원도심 미식여행 숨은 보물 7곳’, ‘대전목척시장 골목길 여행, 토요일 오후 1시의 풍경’ 등 대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유익한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사람도 꾸준히 증가, 지난해부터 국내 블로그차트(BlogChart) 상위 1%에 진입하며 전국 명품 블로그로 인정받고 있다.

6월 현재 하루 평균 방문자는 3200명에 이른다.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는 매년 시민 중 기자단을 선발해 자발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콘텐츠 제작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분기별로 공식 팸투어를 운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타 지자체 블로그기자단과 교차 팸투어를 진행, 지난 4월 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대구를, 지난달에는 대구 블로그기자단이 대전을 방문해 서로를 소개하며 새로운 홍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해교 시 공보관은 “시 공식블로그가 대전의 활기 넘치는 일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해주는 창구가 돼 대전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기자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전의 진면목이 세상에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블로그 분야 26명, SNS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운영, 시의 문화, 관광, 생활정보, 정책 등을 널리 알리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기자단 중에는 인기 블로거와 SNS 파워유저가 포함돼 대전을 알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