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미래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기자단 취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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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미래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기자단 취재대회

  • 승인 2016-07-11 16:13
  • 신문게재 2016-07-11 21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청소년발명기자단, 발명·과학문화 알리기 앞장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기자단 합동 취재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발명·과학문화 대표행사 중 하나인 전국 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를 소재로 학생들의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해 발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또래 청소년에게 발명활동 및 과학에 대한 동기유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올해 출품된 300여개의 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을 관람하고, 취재활동 후 기사, 에세이, 칼럼 등을 작성하는 것으로,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과학꿈기자단 등 발명과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8월 2일까지 기자단 학생들이 작성한 원고가 접수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표현력, 참신성 등 5개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해,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순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자단 학생들이 기사를 작성하면서, 발명과 과학 문화를 접하고 미래의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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