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국제우호도시 몽골 헙스걸 방문

  • 정치/행정
  • 대전

장종태 서구청장, 국제우호도시 몽골 헙스걸 방문

  • 승인 2016-07-11 18:11
  • 신문게재 2016-07-11 2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보건의료분야, 유학생 유치 등 업무협약 체결

장종태 서구청장은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서구의회, 배재대 국제교류처와 함께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을 방문한다.

헙스걸은 지난 2011년 7월 서구와 우호도시로 맞손을 잡아 현재까지 공무원 상호방문, 양 도시 축제 참가, 서구의료진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국제협력도시다.

서구 대표단은 오는 7월 15일과 1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몽골의 대표적인 민속축제 ‘나담축제’에 초청돼 서구에서 개최하는 축제에 접목할 내용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또한, 에르덴바타르 헙스걸 도지사와 만나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진 연수, 유학생 파견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배재대에서도 헙스걸의 소드-에르뎀 고등학교와 교류 양해각서를 교환해 양교의 학생 교류 및 유학생 파견 등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몽골 속담처럼 양도시의 관계를 한 단계씩 발전시켜 실리적인 교류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 헙스걸은 면적 10만 600㎢에 인구 12만명으로 몽골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관광도시이다. 금, 석탄, 화강암 등 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교육, 공원조성,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구와 우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