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유화승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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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유화승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 승인 2016-07-12 17:36
  • 신문게재 2016-07-12 20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유화승(사진) 교수가 1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년 세계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유 교수는 지난 해 9월 발간된 대한한의학회지 제 36권 3호에 게재된 ‘폐암 한의 평가도구 개발 기초 연구’ 논문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폐암환자에 있어서 한의학적 치료를 적용하고 이에 따른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객관적 평가도구를 개발한 것으로 한의학의 객관화, 과학화에 이바지한 바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유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보건산업진흥원의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 교수는 통합암연구센터 센터장,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통합암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2007년 국내 최초로 미국국립암연구소 최상증례프로그램을 완료했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또 60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보건산업진흥원의 양한방 융합과제 및 임상연구 인프라구축 지원 사업 등을 수행 중에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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