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로]정부 사드 배치 결정에 관광업계 ‘노심초사’

[계룡로]정부 사드 배치 결정에 관광업계 ‘노심초사’

  • 승인 2016-07-12 17:48
  • 신문게재 2016-07-12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으로 한·중 관계가 급랭하면서 대전지역 관광업계도 노심초사.

지역 관광업계는 중국 정부가 국민들의 관광과 쇼핑 왕래까지 규제하진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 소비자들의 반한 감정을 걱정.

현재 중국정부가 경제보복과 관련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업계는 중국 측 동향을 주시.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는 “중국 여론에 따라 한국을 찾는 이들이 줄어들면 어쩌나 싶다”면서 “관광을 꺼리는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여행업계 타격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않겠냐”고 탄식.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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