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지원 교수 우수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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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이지원 교수 우수연구자상 수상

  • 승인 2016-07-13 18:27
  • 신문게재 2016-07-13 20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원(사진) 교수가 제36차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장학회 우수연구자상은 차세대 연구자들의 연구활동과 학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전임의 시절 IF 1.5 이상 SCI 학회지에 신장학 관련 논문을 주 저자로 게재한 회원 가운데 연구 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자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소아신장 희귀질환을 연구한 2가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국내 소아환자들을 모아 코호트를 구성, 유전형과 표현형을 분석했다.

이 교수는 “소아 휘귀질환은 빈도는 드물지만 한 번 병에 걸리면 평생을 투병하게 되는 질환”이라며 “국가적으로도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소아신장 휘기질환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2007년 서울의대를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충남대병원 소아 신장분과에서 다양한 소아 신장질환과 투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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