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소년으로 구성된 치러이딩 챔피언팀 첫 공연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대전 청소년으로 구성된 치러이딩 챔피언팀 첫 공연

  • 승인 2016-07-14 18:11
  • 신문게재 2016-07-14 21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19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대전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꾸는 날갯짓 치어리딩팀 챔피언팀’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19일 대전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꾸는 날갯짓 치어리딩 챔피언팀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후원 활동을 시작한 챔피언팀은 대전지역 초·중등 여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요일 대전시 치어리딩협회 전문가들의 지도아래 연습을 진행했다.

또 지난달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음악을 바탕으로 3분간 합동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응원단은 챔피언팀의 학생들의 가족과 학교 선생님, 친구들 등 1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의 꿈꾸는 날갯짓 프로그램은 예술적 놀이 공간 제공을 통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발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표현력과 자신함 향상을 통한 학습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챔피언팀은 앞으로 치어리딩 대회 참가를 비롯해 지역줌니 행사 자원봉사활동과 어르신 재능기부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연호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대리는 “아이들이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와 격려를 해 주신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