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세종본사 신축 본관 준공

  • 정치/행정
  • 세종

한화첨단소재, 세종본사 신축 본관 준공

  • 승인 2016-07-19 14:13
  • 신문게재 2016-07-19 5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준공식 기념촬영. 한화첨단소재 제공
▲ 준공식 기념촬영. 한화첨단소재 제공

지하 1층과 지상 3층 구조... 독립된 사무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

네티즌 대상으로 ‘소문내기’ 이벤트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화첨단소재(대표 이선석)가 19일 세종본사 신축 본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선석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신축 본관에서의 새 출발을 자축했다.

신축본관은 지난해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8개월여 만에 완공됐으며, 연면적 4054㎡(1230평), 건축면적 1610㎡(490평) 규모다.

3개의 블록(Block)으로 설계됐으며, 각각의 블록은 업무중심 공간인 사무동, 휴식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라운지동을 비롯해 두 개의 블록을 이어주는 ‘링크동’으로 구분된다.

특히, 기존 건물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됐, 각각의 공간은 임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넓고 안락한 휴식공간도 함께 갖췄다.

이선석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새 보금자리가 생겨 기쁘다”며 “세종본사 신축사옥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첨단소재는 세종본사 신축본관 준공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축본관 준공 소식을 블로그나 SNS를 통해 소문을 내거나 축하메시지를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남긴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제공한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