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모델과]세계향해 '힘찬 워킹'…최고의 모델 꿈꾼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덕대 모델과]세계향해 '힘찬 워킹'…최고의 모델 꿈꾼다

다양한 현장 체험과 인성중심 도제교육… 톱모델·가수 등 종횡무진 실무경험·재능나눔 기회, 산학협력 수시 오디션…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

  • 승인 2016-07-20 13:39
  • 신문게재 2016-07-21 12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덕대 모델과] '경쟁률 10대 1' 중부권 최고 양성기관

모델에서부터 연기자, 케이팝(k-pop)가수까지 대덕대 모델과가 지역을 넘어 국내, 그리고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2004년 개설된 후 13년만에 대덕대 모델과가 독보적인 중부권 최고의 모델 양성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데는 정상급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 도제식 교육과 끊임없는 체험 활동때문이다. 체계적인 실무 훈련과 학습과정을 통해 전문 모델과 광고 전문인,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발굴하고 함양시키는 대덕대 모델과를 찾아 모델과만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현장 중심 체험활동=대덕대 모델과의 커리큘럼 중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많은 실무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맞춤식 교육과 진로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한국모델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학과장 임주완 교수를 주축으로 모델협회와의 산학협력은 대덕대 모델과만의 강점이다.

이를 통해 이 학교 학생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해외 패션쇼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서울 패션위크, 유명 패션쇼 출연외에도 모델과는 지역 축제에 패션쇼 무대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실무경험과 재능나눔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다.

강의실보다는 현장에서 체험할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쌓고, 재능 나눔을 통해 모델세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성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여기에 국내유명 에이젼시와 산학협력을 맺고 1~2주일에 한번씩 매니지먼트와 에이젼시에서 학교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교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또한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워킹훈련실은 물론, 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의 교육시설도 대덕대 모델과만의 자랑거리다.

▲도제식 교육으로 모델의 필수조건 배양=치열한 오디션을 거쳐야 쇼에 오를수 있는 모델 세계에서는 몇백번의 실패는 늘상있는 다반사다. 이 같은 현실에서 모델의 필수조건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열정,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할수 있는 도전정신이다. 대덕대 모델과가 기본적인 모델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힘쓰는 것도 바로 이 이유다.

이를 위해 대덕대 모델과는 일대일 상담과 가디언 제도를 통해 교수진과 학생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다. 모델 출신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실패담과 경험담을 얘기해 주며 학생들에게 자기관리 그리고 인성 교육에도 힘쓰고 것은 물론 교수들이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해주고, 학생들의 강점을 발굴해 가장 최적의 진로를 제시해 주는 것도 대덕대만의 강점이다.

재능나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소외감없이 직접 무대에 오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체생활과 그 안에서 갖춰야 할 겸손과 인간관계등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학기마다 1~2개의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재능을 발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치어리딩동아리를 통해 치어리더로의 진로를 잡은 학생들이 있고, 연기 동아리를 통해 무대위에서의 다양한 표현력을 기바나으로 연기자로 진출하는 학생들도 많다. 댄스 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굴하고 있기도 하다.


▲'슈퍼모델에서부터 한류스타까지'… 인기스타 등용문=대덕대 모델과는 밀라노, 파리컬렉션에서 활동하는 톱모델은 물론 대전 충남 미스코리아 진도 두차례나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연기자에서부터 각종 CF모델, 케이팝(K-pop)가수까지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대덕대 모델과가 단순 모델 배출에서 그치지 않고 미스코리아, 연기자, 케이팝(K-pop)가수 등 한류 스타 배출하고 있는 것은 바로 도제교육을 통해 교수들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기본기를 탄탄히 만들고 곳곳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단순 지방대 출신이 아니라 이제는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중도 탈락률도 낮다.

임주완 대덕대 모델과 학과장은 “앞으로 대덕대 모델과는 국내는 물론 세계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본기와 교수들의 열정으로 졸업생 한두명이 아닌 상당수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