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체조대회]충남대 여자 체조팀, “전국체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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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체조대회]충남대 여자 체조팀, “전국체전 기대해 주세요!”

  • 승인 2016-07-24 13:51
  • 신문게재 2016-07-24 1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충남대 여자 체조팀 선수들 모습.
▲ 충남대 여자 체조팀 선수들 모습.
충남대 여자 체조팀 선수들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주장인 이다솜(4학년) 선수와 문은미(4학년), 박지수(3학년), 윤가람(2학년), 서은경(2학년), 이다영(1학년), 김주란(1학년) 선수는 이번 제43회 문광부장관기 전국체조대회에서 한국체대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부상 선수가 제대로된 기량을 뽐내지 못했지만, 서은경 선수가 개인종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

이다솜 선수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실수가 많았다”며 “이번에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못했지만, 9월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또 “선수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후배들이 부상 없이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수근 코치는 “충남대는 한국체대와 달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 많은 노력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전국체전은 대학과 실업팀이 함께 경기를 치르지만, 지난해 단체전 3위에 입상할 만큼 선수들의 기량은 뛰어나다. 올해 체전에서도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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