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고 찾아오는 서비스로 성과 … 해외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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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고 찾아오는 서비스로 성과 … 해외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것”

장호정 창조다산링크사업단 본부장

  • 승인 2016-07-28 16:10
  • 신문게재 2016-07-29 13면
  • 천안=김한준 기자천안=김한준 기자
-이번 평가를 한마디로.

단국대의 '4년 연속 전국 최고 점수' 획득이라는 진기록은 장호성 총장과 모든 대학 구성원들이 세계 최고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향해 부지런히 뛴 결과다.

-천안캠퍼스만의 특징은.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의과대학 등 관련 대학과 각종 연구소와 센터가 집약된 메디바이오 All-in-One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천안캠퍼스는 특성화 분야인 BT 분야를 집중 육성해 의약바이오산업 관련 협력 사업과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쓴다는 점이다.

1400여 개 가족기업과 대학 간 기술·인력·장비·시설을 개방, 공유함으로써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과정 개편은.

단국대는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기업밀착형 현장실습 및 인턴십, 산업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취업연계형트랙,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멘토톡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완성까지'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한다.

특히 '장기현장실습 우수 시범대학' '창업교육 우수 대학' 등 다양한 국가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는 지난 5월 '글로벌 산학협력 중개센터'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어 다시 한 번 위력을 과시했다.

-단국대 링크사업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찾아오는 서비스'와 '찾아가는 서비스다'. 찾아오는 서비스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기기센터를 전면 개방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교수들이 하·동계 방학 동안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단국대 링크사업단은 4년 간 이룬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맞춤형 인력 양성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외로 진출한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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