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급증' 홍성 에너지절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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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 급증' 홍성 에너지절약 앞장

적정온도 유지 등 당부… 범군민운동 확산 추진

  • 승인 2016-08-01 13:10
  • 신문게재 2016-08-02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가 올여름 최대전력수요 기간으로 예상되면서 합리적 에너지절약이 요구된다. 갑작스런 정전 등으로 겪게 될 불편함을 사전 차단하자는 홍성군의 방침이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달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방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군은 이날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군은 문을 열어둔 채 냉방영업을 하는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압적 제재가 아닌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군민이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관리공단 및 시민단체와 연계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범군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한 가정이나 개인이 노력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 군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며 “관공서부터 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28℃ 이상)와 에너지 지킴이 지정·운영 등 자체 에너지절약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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