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위한 계절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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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위한 계절학교 운영

  • 승인 2016-08-03 11:17
  • 신문게재 2016-08-03 5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계절학교에 개설된 제과제빵 수업을 듣고 있다.
▲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계절학교에 개설된 제과제빵 수업을 듣고 있다.

문화ㆍ예술 체험, 특기와 재능 발굴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세종교육청이 오는 12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절학교와 유아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학교에는 초ㆍ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문화, 예술체육, 체육, 직업 등 6개 분야의 교육과 유아 특수교육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특히, 기존에 운영해 온 계절학교에 참여가 어려웠던 유아 특수교육 학생에게도 다양한 문화ㆍ예술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계절학교에는 실용음악, 보드게임, 볼링, 제과제빵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적성과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세종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누리배움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자립생활훈련과 더불어 자기주도적인 방학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계절학교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꿈을 키우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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