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 ‘투구모드’

  • 경제/과학
  • 기업/CEO

스트라이크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 ‘투구모드’

  • 승인 2016-08-03 17:59
  • 신문게재 2016-08-03 7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타격 투구 모두 가능한 투구모드 서비스 실시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주)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타격만 가능했던 스크린야구 게임에 투수 기능을 더한 ‘투구모드(피칭 챌린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개발된 투구모드는 한 공간에서 피칭(투구)과 배팅(타격)이 동시에 가능한 경기방식으로 스크린에서 포수가 던지는 공을 고객이 잡아 스크린 내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져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던지는 위치와 구속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며 삼진아웃의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다. 1인당 15개의 피칭이 가능하고 18명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뉴딘콘텐츠는 또 ‘대회모드’를 추가로 서비스한다. 이를 통해 각 구장별 자체대회 개최 시 선수모집과 대회운영, 순위 발표 등 모든 과정이 자동화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앱을 통한 실시간 순위 확인도 가능하다.

투구 속도와 타격 수준, 상대 수비수 난이도 등을 자유롭게 변경해 본인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난이도 설정 모드’와 함께 ‘야간모드’ 등도 새로 제공된다.

김효겸 대표는 “업계 최초로 서비스하는 투구모드를 통해 고객들이 한 공간에서 타격과 투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현실감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실현하게 됐다”며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대회모드를 향후 골프존의 GLF(Golfzon Live Festival)처럼 전국단위 대회로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