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헬스 뷰티]기미·주근깨·잡티…냉장고 안에 답 있다

  • 문화
  • 여성/생활

[talk talk 헬스 뷰티]기미·주근깨·잡티…냉장고 안에 답 있다

  • 승인 2016-08-04 15:03
  • 신문게재 2016-08-05 10면
  • 이인영 원장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이인영 원장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talk talk 헬스 뷰티] 냉장고야! 피부를 부탁해

▲ 이인영 원장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미스타 미용실 선화점 이사
▲ 이인영 원장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미스타 미용실 선화점 이사
폭염속에 한여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무덥다. 선크림은 두세시간 안에 자주 바르거나 뿌려주어야 하는데 화장한 얼굴에 쉽지 않은 일이다.

피부가 자외선과 적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다 보니 유난히 더운 올여름 피부가 안전하지 못하다. 기미, 주근깨, 잡티가 폭염주의보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한번 올라오면 쉬이 없어지지 않고 피부에 안착하기 때문이다.

냉장고 속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미백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니 일석이조다.

천연재료를 이용하니 믿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칙칙해진 내 피부톤은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는 채소는 바로 시금치다. 시금치를 데치고 남은 물을 그동안 버렸다면 당장 멈추어야 한다. 시금치 끓인 물에는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나온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색을 밝게 해준다.

시금치 데친 물을 이용해 팩을 할 수도 있고 스크럽제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세안, 입욕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만능 머랭 팩 또한 기본은 카스테라 만들 때의 요리법을 이용한 팩이다. 물기가 없는 그릇에 노른자없이 흰자만 분리해 거품기를 한 방향만으로 돌려준다. 흰자 거품이 충분해 지면 꿀 한스푼 넣어 거품이 단단해 질 때 까지 저어 주도록 한다. 그럼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한 거품이 완성된다. 그때 얼굴에 가볍게 문질러 마사지한 후 세안하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머랭팩을 만능이라 소개한 것은 여기에 각가지 천연재료를 넣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팥가루를 넣으면 팥속의 사포닌이 각질제거와 모공 속 노폐물 제거를 도와주는데 아주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녹차가루를 넣으면 녹차의 바타민C와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기미나 주근깨 형성을 억제해 줘 미백효과를 돕는다. 당근을 넣으면 붉은 피부를 억제해 주며 맑게 도와 준다.

칙칙한 피부를 냉장고 속 재료로 맑고 자신있는 피부를 갖도록 하자.

이인영 원장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미스타 미용실 선화점 이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