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임대 확정수익 보장, 대전 유성 ‘매드블럭’ 분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10년 임대 확정수익 보장, 대전 유성 ‘매드블럭’ 분양

  • 승인 2016-08-04 18:39
  • 신문게재 2016-08-04 6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 대전 유성 봉명동 신상권에 조성되는 매드블럭이 상가 분양에 돌입했다.
▲ 대전 유성 봉명동 신상권에 조성되는 매드블럭이 상가 분양에 돌입했다.
3년/10년 임대 확정수익 보장 혜택으로 안정적 투자

주변 7개 대학 젊은층에 맞는 상가 구성으로 랜드마크 기대


3년~10년까지 확정된 임대 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초저금리 시대에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유성 봉명동 충남대 앞에 들어서는 매드블럭은 1층부터 3층까지 본사인 (주)흥복이 3년 동안 임대 수익을 확정 보장하고, 4층부터 6층까지는 본사에서 직영 운영이 계획돼 10년 임대 수익을 보장할 계획이다.

유성 봉명동 신상권에 들어서는 매드블럭은 상업시설에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시설을 두루 갖춘 수익형 상가다.

1층~2층은 라이프 플레이스로 패션과 뷰티, 쇼핑센터, 음식, 카페, 미용실 상가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3층은 패밀리 플레이스로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레스토랑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매드블럭의 4층은 액티브 플레이스인 락볼링장, 매드 플레이스인 5층은 펍&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구성은 매드블럭 인근에 충남대와 카이스트를 비롯한 7개 대학이 있어 대전의 젊은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겨냥한 것이다.

또한 6층 멤버십 플레이스는 멤버십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클럽으로, 철저한 멤버십 시스템을 통해 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1만7331㎡ 규모로 140실의 공급점포로 구성되고 쇼핑부터 식당, 카페는 물론 클럽과 락볼링장 그리고 멤버십 클럽이 모두 존재하는 특별한 구성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매드블럭은 복합 상업문화공간 외에도 상가 외부의 녹지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일종의 휴게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상가 앞 거리 또한 보행자들의 동선을 철저히 고려해 설계되므로 녹지공원을 통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주인 위탁사 (주)흥복은 수익형 부동산 전문 개발ㆍ운영회사로, 둔산동 굿모닝레지던스休호텔과 대전 둔산동 부띠끄호텔락희, 광양호텔락희를 운영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