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디자인 어워드 세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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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디자인 어워드 세계 10위

  • 승인 2016-09-01 13:21
  • 신문게재 2016-09-02 18면
  • 충북=정태희 기자충북=정태희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기관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10위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1일 청주대에 따르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인증기관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전 세계 디자인 대학 랭킹에서 10위(아·태 권역)를 달성했다.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최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또 전 세계 유명 기업이 앞 다투어 출품하며 그 디자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청주대는 매년 전 세계에서 출품되는 디자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학별로 랭킹을 부여하고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아태권역 1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디자인 명문의 위상을 떨치게 됐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조성배)는 현재까지 9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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