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기능성 가공 쌀, 농협 공영홈쇼핑 판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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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기능성 가공 쌀, 농협 공영홈쇼핑 판매 추진

  • 승인 2017-05-09 07:22
  • 신문게재 2017-05-10 10면
  • 임병우 기자임병우 기자
▲ 무안군 소재 ㈜미지푸드가 개발한 ‘베이글녀 米’ 쌀가공 신제품./무안군 제공
▲ 무안군 소재 ㈜미지푸드가 개발한 ‘베이글녀 米’ 쌀가공 신제품./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한 저칼로리, 저당 및 저염분 식품인 쌀 가공 식품을 개발하고 농협 공영홈쇼핑 판매를 위한 품평회에 참여키로 했다.

오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품평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무안군 청계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미지푸드다.

전복 세절편기를 비롯해 전복분말 제조법, 기능성 라면 제조법, 기능성 쌀 제조법 등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미지푸드는 발효 및 쌀 가공 과정의 복합특허기술과 가공미를 생산할 수 있는 조리 가공미 제조장치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기계설비 및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해 ‘베이글녀 米’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전복죽, 라면밥, 야채비빔밥 등 즉석 조리용 관로형 쌀 튀김 특허기술을 적용한 쌀 가공 신제품 출시 등 고객의 건강을 위한 다기능 고기능성 맞춤형 생산을 추구, 최상의 제품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고미선 ㈜미지푸드 대표는 “이번 공영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현대 감각에 맞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간편성, 편리성, 영양적인 면을 두루 고려한 기능성 제품을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판매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쌀 소비를 늘려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병우 기자 lb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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