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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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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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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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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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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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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 예고편. |
19일 방영될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에서는 설우(박해진)와 운광(박성웅)이 다시 브로맨스 밀착 경호를 시작한다.
설우는 운광에게 500백만 달러를 빌리기 위해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고 은행창구로 찾아간다.
고민에 빠진 운광에게 설우는 돈을 빌리는 대신에 항상 운광의 곁을 지키겠다며 24시간 밀착 경호하는 조건을 내건다.
한편, 도하의 아버지 명세(김병세)의 무죄가 밝혀지고, 운광, 설우, 도하 세 사람은 두 번째 목각상을 찾아 발을 내딛는다.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어둠의 경매장이라고 블리는 '블랙 옥션'에서 목각상을 낙찰 받는 것이다.
그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을 때 승재(연정훈)과 장팀장(장현성)은 모종의 거래를 하는데...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는 오늘밤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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