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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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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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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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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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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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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 예고편 |
26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에서는 지영B(이소연)이 자신의 아버지 백작(최민수)가 살아있음을 알고 만나겠다고 한다.
지난 3,4회서 공모전에 합격한 지영A(강예원)는 축하 기념으로 클럽으로 향한다.
클럽에서 한 순간 눈이 마주친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라고는 생각도 못한 느글느글한 백작.
광란의 밤을 보낸 두 사람은 클럽으로 나왔지만 백작의 수상한 낌새에 자신을 납치하는 거라고 오해한 지영A가 호림(신성록)에게 SOS를 보낸다.
지영B는 모친에게 아버지 얘기를 듣고 호림을 찾아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
한편 백작은 호림에게 백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하지만 호림은 부담감에 자신이 사위가 아니라고 고백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6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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