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정직 41명 등 하반기 채용 규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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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직 41명 등 하반기 채용 규모 확정

  • 승인 2017-08-08 10:26
  • 신문게재 2017-08-09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가 하반기 공무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의 공무원 증원 계획에 맞춰 신규 채용할 80명의 직렬을 선정한 것.

대전시는 8일 제5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오는 10월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2월 16일 필기, 내년 2월 8~9일 면접을 각각 거쳐 내년 2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선 행정직 41명을 비롯해 세무 6명, 사회복지 15명, 녹지 2명, 환경 3명, 시설 11명 등 9급 78명 및 간호직 8급 2명을 뽑을 예정이다.

앞서 시는 부서별로 수요 조사를 거쳐 80명 증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 증원 정책을 현실화한 것으로, 사회복지와 생활안전 분야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를 고려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단, 지원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결격사유나 제66조의 정년, 지방공무원임용령 제65조의 부정행위자 등에 대한 조치에 해당하면 자격이 박탈된다. 지난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일까지 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가지고 있거나 그 이전에 3년 이상 주소지를 둔 경우에만 신청이 인정된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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