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9월1일자 교장ㆍ교감ㆍ교육전문직ㆍ교사 임명장 수여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9월1일자 교장ㆍ교감ㆍ교육전문직ㆍ교사 임명장 수여

  • 승인 2017-08-20 08:28
  • 신문게재 2017-08-21 5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김영희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오른쪽)이 지난 18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왼쪽)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김영희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오른쪽)이 지난 18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왼쪽)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행복한 학교,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집중 연수도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1일자 인사 발령을 받은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을 지난 18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교(원)장 44명, 교(원)감 37명, 직속기관장 및 교육장 9명, 본청과장 5명, 장학(교육연구)관 10명, 장학(교육연구)사 17명, 신규교사 72명 등 총 194명이다.

올해 9월 1일자 충남도교육청 인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주요 보직의 경우 업무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중시한 인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농어촌교육을 활성하기 위해 소규모 학교에 학부모와 지역민의 의사를 반영한 역량 있는 교장을 임명해 작은 학교 살리기를 적극 지원했다.

김지철 도교육감은 이날 수여식에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강조하고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교육의 중심을 학생에게, 교육행정의 핵심을 교실 지원에 두고 학생들이 행복한 충남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임용장 수여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신규임용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을 대상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행복한 학교 연수’를, 17일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사례별 사안 처리 방법에 대한 집중 연수를 실시했다.

행복한 학교 연수에서는 홍성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를 방문해 행복한 학교 운영 현장을 확인했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발표, 충남교육 주요정책에 대한 특강 등을 통해 학교혁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했고, 분임토의 발표 등을 통해 학교 혁신의 철학을 공유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사례별 사안 처리 방법에 대한 집중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와 민원내용, 학교폭력 발생 시 처리 절차,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모의 동영상 시청 등 학교 관리자로서 인권친화적 학생중심 생활교육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목적을 두고 실시했으며, 무엇보다도 학교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모색에 역점을 뒀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왼쪽)이 지난 18일 교장, 교감 및 교사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왼쪽)이 지난 18일 교장, 교감 및 교사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2.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1.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2.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3.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4. 대전 수능 지원자 2.4% 감소…졸업생은 증가, ‘N수생’ 변수 부상
  5.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