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읽어낸 '세월호 1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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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읽어낸 '세월호 1년의 기록'

카이스트와 대전시민 세월호를 읽다

  • 승인 2015-04-16 17: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대전․ 충남지역에서도 세월호 관련 추모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졌다. 15일 카이스트 장신영학생회관에서는 카이스트 학생과 대전시민이 함께하는 세월호 1년의 기록 ‘세월호를 읽다’ 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고대책본부 성명서와 기자회견문, 보도자료,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들의 편지를 전시하고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총괄한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전치형 교수는 “세월호 참사 이후 쏟아진 수많은 말과 글을 되새기고 각자 다른 입장에서 맞닥뜨렸던 세월호를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년전 오늘로 돌아가 세월호의 출항을 막을 수 없다면 세월호가 남긴 기록들을 똑똑히 보고 듣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과 대전시민이 눈물로 읽어 내린 세월호 1년의 기록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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