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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봇연구소인 네이버랩스와의 산학협력으로 앰비덱스를 개발한 김 교수는 지난 16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린 네이버의 정보기술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7'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김 교수는 앰비덱스에 대해 "사람 팔이 가지는 장점인 유연성이나 높은 자유도를 가지면서도 기존 로봇들의 장점인 정밀성과 고속제어 성능도 모두 갖고 있다"며 "사람과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어 박수를 치거나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슷한 사양 대부분의 로봇 팔은 무게가 20kg이 넘지만, 앰비덱스는 2.6kg으로 가볍다"며 "사람과 같은 7자유도(관절)로 움직일 수 있어 기존 산업용 로봇과 유사한 제어성능과 정밀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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