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태민 회장 이임·김성민 회장 취임… 전우애 계승과 지역 봉사 다짐

  • 승인 2026-03-01 21:26
  • 수정 2026-03-03 11: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01205923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05939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05906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05852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10125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12248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01212341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용국 충남도의원, 안효돈·가선숙, 안원기 서산시의원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회원과 각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남연합회에서는 조성문 회장과 각 지회 회장단, 선·후배 전우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제18대 회장으로 임기를 마친 김태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전우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서산시지회가 단합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 잡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 명의 전우로서 지회의 발전과 후배들의 활동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쌓아온 전통과 전우애를 계승해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 대응 등 해병대전우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날로 발전하는 서산전우회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해병대전우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단체"라며 "앞으로도 강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시민 곁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서산시지회는 그동안 해병대전우회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해병대 정신을 되새기고, 서산시지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