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단은 기저귀, 섬유유연제 등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방종설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차후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1세기 우주·항공과학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대전에 '우주항공·천문 전문과학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우주항공 및 천문분야 전문과학관 건립 및 기본구상 연구' 보고서를 보면, 대전은 카이스트(KAIS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항공우주 및 천문분야 관련 기관이 국내 최대인 14곳에 이른다. 더욱이 대전시는 미래 6대 전략 산업으로 우주항공산업을 포함함으로써 이 분양의 중요성과 위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전은 정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중 한 곳인 연구·인재개발특화지구로 지..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과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결선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인 마스터즈 시리즈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KEL 최종 결선까지 확보하며 국내 e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은 10일과 12일, KEL 결선은 11일 열린다.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에는 총 12개 팀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내 최강팀을 가린다. 총상금은..
실시간 뉴스
3시간전
서산 성연면을 비롯한 각 지역마다 멧돼지 출몰 '비상'3시간전
옻칠의 깊이를 담다!, 권순섭 옻칠장인 초대전 개최3시간전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 취약 계층 위한 지원금 전달4시간전
미래엔서해에너지, 랜섬웨어 공격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4시간전
서산 간월도 방파제서 고립된 낚시객 5명,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