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화이트 불편러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정의로운 예민함'이다.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그것이 나쁜 영향을 미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SNS를 통해 돌고래쇼, 모피, 유기동물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다. 해시태그(#)를 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한 지출이 있다면 아낌없이 돈을 지불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 마리몬드 제품을 구매하고 독거노인을 돕는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실천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사회의 불편함을 환기시키고 덜어내려는 예민한 이들을, 세심한 배려를 가진 신인류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박새롬 기자 ono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새롬 기자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7d/2026061601010008306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