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로체험부 주관으로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며, 나아가 우리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생태 학습장, 천리포 수목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식물군의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자부심을 느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선 올해 입주한 서구 용문1·2·3구역 '둔산더샵엘리프' 재건축 사업이 적용대상으로 꼽히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전국 58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전에선 용문1·2·3구역이 유일하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은 초과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이 넘으면 초과 이익의 최대 절반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이를 두고 용문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재초환 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
2025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학과와 교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로 인해,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인문계 학과에 대거 교차 지원하면서 발생한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본격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15일 종로학원 분석결과 수도권 주요 17개 대학(서울대·고려대 등 비공개)의 인문계 학과 340곳 중 정시 합격생 가운데 55.6%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으로 나타났다. 수학..
실시간 뉴스
4분전
대전하나시티즌, 브라질리언 공격수 에르난데스 영입 확정4분전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산업부 장관상 '영예'19분전
괴산농협 신규조합원 대상 이동상담실 운영24분전
천안시,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소비·투자·일자리 집중46분전
목원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이철 전 감리교회 감독회장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