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한국어말하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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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한국어말하기대회

대전국제교류센터,러시아 자매도시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 승인 2018-04-30 15: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단체사진
대전시 국제교류센터가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한국어말하기대회 in 해외자매도시’의 2번째 행사가 올해는 4월 28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개최됐다.

태권도
예선을 거친 초·중급 수준의 31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과 함께 한국어를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에 재학중인 코발 알렉산드라(Koval Aleksandra)씨가 대상인 대전시장상을 받았다. 1~3등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한국 왕복항공권과 배재대가 운영하는 여름학교체험비가 차등 지원된다.

말하기대회 사진 1
이번 대회를 공동주관한 시베리아-홋카이도센터 관계자는 “한국어말하기대회가 노보시비르스크시를 포함한 시베리아 전 지역에 한국과 대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베리아-홋카이도센터의 정기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대전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전시와 대전국제교류센터가 힘을 보탠다면 더욱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하기대회 사진 2
대전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대전국제교류센터가 해외 자매 우호협력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하는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자매·우호협력도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대전시 홍보와 함께 대전시와 대전국제교류센터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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