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제개발협력센터, ‘2018 한국-몽골 리더십’ 세미나 개최

  • 전국
  • 경기

인천대 국제개발협력센터, ‘2018 한국-몽골 리더십’ 세미나 개최

‘인천과 함께하는 몽골교육의 새 물결’

  • 승인 2018-05-14 09: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본 -사진1_2018 제2회 한.몽 리더십세미나
인천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인천시교육청, 온해피 NGO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몽골 투브아이막(TUV AIMAG)에서 2018년 제2회 한국-몽골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인천시 교육청 관계자와 인천소재 학교장 및 교사를 포함한 국내 관계자와 몽골 교육부 장학사 및 현지 자매결연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제2회 한 몽 리더십세미나는 '인천과 함께하는 몽골교육의 새 물결'을 주제로 지난해 6월 1차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1차년도 세미나는 몽골 장학사 및 교장단을 국내로 초청해 양국 교육관계자들이 교육 비전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2차 년도 세미나는 1차 세미나를 통한 현지 적용사례 분석과 피드백을 위해 몽골 현지 방문으로 추진됐다.

사본 -사진2_2018 제2회 한.몽 리더십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몽골 투브 아이막 교육청의 교육 현황 소개,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의 세계시민교육, 인천시교육청의 인천시 교육 현황 소개, 1차년도 세미나 결과를 반영한 현지 학교 운영사례 발표와 한국 교육관계자의 몽골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교육 현장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한 토론 시간, 인천 소재 초 중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몽골의 자매결연학교 탐방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김성기 교육국장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몽골 현지에 어떻게 적용되어 발전을 이끌어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국의 교육리더들이 앞으로 더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한국, 몽골의 아이들을 위한 차세대 교육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세미나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 몽 리더십세미나는 몽골 투브아이막 지역의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19년까지 3차년도(2017년~2019년)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에 개최될 최종 세미나에서는 몽골 적용사례 및 변화 추이 현황 등을 분석해 몽골의 지속발전가능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아울러 한 몽 리더십세미나 외에도 몽골과 인천시의 자매 결연학교들은 각 학교별로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1.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2.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3.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4. 천안시, 안서동 대학가 청년 프로그램 '더 체이서' 성료
  5. 백석문화대, 2026학년도 학생홍보대사 19기 위촉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서산지역 곳곳에서 대형 공장 화재와 교통 사망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로 수백 명의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가 하면, 도로에서는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가장 큰 사고는 5월 24일 오전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소재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크레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였다. 이날 오전 8시54분께 시작된 불은 자동차 범퍼 도장시설 내부로 빠르게 번졌고, 공장 상공에는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치솟으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태국에서 대마를 흡입하고 밀반입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1개를 넣은 크로스백을 소지한 채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민국으로 대마를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2024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수 회에 걸쳐 대마 카트리지를 흡입한..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6.3지방서거 선거벽보 게시 과정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의 벽보가 누락돼 충남선관위가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24일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천안시서북구선관위는 지난 23일 김태흠 후보 측 관계자로부터 선거벽보가 누락됐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충남선관위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위탁업체가 선거벽보를 비닐벽보판에 넣는 과정에서 작업자가 실수로 누락한 것을 확인, 업체를 통해 선거벽보를 다시 첩부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는 철저히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실 사례가 발생한 점에 대해 선거관리기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