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재생 이끌 전문가 키운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도시재생 이끌 전문가 키운다

코디네이터 양상교육 개강...내달 26일까지 5주간 진행

  • 승인 2018-06-27 10:34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의 도시재생을 이끌 전문가 양성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재생대학'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뉴딜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사업 유형의 이해'를 주제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생은 건축·엔지니어링 업체 근무자, 현장활동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뉴딜사업의 이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생', '지역자원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 토론, 워크숍, 사례답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튜터제를 도입해 팀별로 뉴딜사업 예상 대상지를 선택해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와 함께 현장을 탐방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활성화 계획을 직접 수립해보게 된다.

수강생과 튜터가 머리를 맞대고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 연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강생 데이터베이스 등재를 통한 이력관리 활용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