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여름철 온열질환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철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여름철 온열질환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철저

각급 학교에 학생 및 교직원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 승인 2018-08-10 23:25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최최종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
대전교육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각급 학교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온열질환자가 3500여명을 돌파하면서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린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교육청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놀이터, 공원 등 장시간 실외 활동을 피할 것 ▲아이들이 차 안에서 오래 있지 않도록 보호자가 관리할 것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도록 할 것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과 여름방학 중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발생 우려도 높아 개학 대비 학교 음용시설 및 교실 방역 소독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특히, 해외여행을 다녀온 학생 및 교직원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설사나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찰을 받도록 하고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익힌 음식 먹기,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교육청 담당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강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1.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2.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