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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는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건 싫어하지만 찍는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귀여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환희는 해당 사진 공개 이후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한편, 배우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과 이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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