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현 가스켐 대표, 중기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회장 취임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조창현 가스켐 대표, 중기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회장 취임

지난 5일 대전 ICC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성료

  • 승인 2018-12-06 16:2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20181205
조창현 가스켐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가 제18대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중소기업 간 정보교류와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중기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지난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본부,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2018 대전세종충남 융합 플라자 및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행사에는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윤범수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교류와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 슬로건으로 이업종 중소기업 간 교류활동을 통한 상생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한 행사에서는 성우일렉스(주) 여갑동 대표, 대림테크(주) 류판열 대표, 위월드(주) 박찬구 대표, (주)이노윌 최영종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 그동안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우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모범 근로자 47명이 공로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회원사가 함께 모금한 성금 2500만 원을 보훈가정과 복지시설에 지정 기탁했다.

신임 조창현 회장은 "기업 간 협력과 융합 활성화를 위한 기능과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회원사와 소통하고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융합연합회는 대기업에 비해 조직·기술·마케팅 등 내부역량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경영·기술자원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해 상생적 협력활동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 결성된 경제단체이다.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에 약 6000여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28개 교류회, 460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