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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준면 서태지와 투샷 의외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서태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다.
특히 박준면의 해맑은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준면은 1994년 연극 '노부인의 방문'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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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준면 서태지와 투샷 의외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서태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다.
특히 박준면의 해맑은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준면은 1994년 연극 '노부인의 방문'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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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치안 정감·치안감 등 수뇌부 인사에 이어 경무관 전보만 이뤄졌을 뿐,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는 감감무소식이라 발표 시점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가 인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가 될 것이라는 내부전망도 나온다. 경찰청 본청은 10월 25일 경무관급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9월 25일 치안감급 3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한 것에 이어 한 달 만에 이뤄진 인사 조치다. 경무관 정원 83명 중 절반 이상이 자리를 옮겼는데, 수사 라인이 대거 교체된..
고(故) 이상민 위원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박경호, 이은권, 조수연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모두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역 보수진영의 변화와 쇄신을 약속한 가운데 투표권을 쥔 대의원들의 표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9일 대의원을 대상으로 시당위원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앞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경호(대덕), 이은권(중구), 조수연(서구갑) 당협위원장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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