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11월부터 4월까지 주로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으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전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을 동반하며 1~3일 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과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과 학교 학생일 경우 적어도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으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올바른 손 씻기와 환경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과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추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2026월드컵] “반드시 승리” 태극전사 26일 남아공전 출격](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4d/황1.jpeg)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4d/202606170101000869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