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투표 마감, 개표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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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투표 마감, 개표 어떻게 진행되나

  • 승인 2019-04-03 23:28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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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블로그)


보궐선거 투표가 마감됐다. 후보들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개표 절차와 결과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3일 '2019년 4.3 보궐선거'의 막이 올랐다.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이번 보궐선거 투표는 어느새 마감까지 두 시간여를 남겨두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와 통영시 고성군의 국회의원이 새로 선출된다.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던 만큼 개표 절차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의 개표는 투표참관인과 함께 도착한 투표함 및 투표관계서류를 확인·접수한 다음 투표함을 개함한다.

이후 쏟아낸 투표지를 정리해 투표지분류기 운영부로 인계한다. 투표지분류기 운영부는 분류된 투표지와 재확인대상 투표지를 출력된 개표상황표와 함께 심사·집계부로 인계하며 이후 위원 검열석까지 인계가 이어진다. 위원들의 검열이 끝나면 위원장은 개표상황표에 의해 투표구 단위로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하고 보고석에서 개표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개표의 모든 과정은 정당과 후보자가 추천한 사람들이 참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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