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마을의제 찾기 100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배방읍 마을의제 찾기 100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마을 현안, 주민 직접 제안,해법ㄲ지

  • 승인 2019-06-26 09:0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배방읍 마을 참여를 넘어 주민주도, 모두살기 좋은 마을로' 슬로건을 내걸고 의제 찾기 100인 프로젝트(이하 '마을 의제') 참가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의제는 동네 현안을 주민 스스로 찾아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처방과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장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3일에 걸쳐 매일 오후 2시부터 배방농협 본점 대회의실(2층)에서 개최된다.

마을 의제는 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배방지역의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주제로 배방읍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시와 차별화되는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을 의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를 계층별로 구분해 ▲ 8월 6일, 청·장년 ▲ 8월 7일, 중·고등학생 ▲ 8월 8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마을의제를 통해 도출된 지역 현안문제 해법을 기반으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예정인 배방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배방읍 주민으로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또는 배방읍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e-메일(jm920614@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아닌 일반 주민에게도 참관의 기회는 열려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3.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4.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5.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1.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4.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5.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