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초복에 만나는 대전 이수자전

  • 문화
  • 공연/전시

[공연] 초복에 만나는 대전 이수자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올해 두번째 전통기획공연

  • 승인 2019-07-11 15:49
  • 신문게재 2019-07-12 12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붙임2.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팜플렛
대전 지역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함께하는 문화복날 공연이 12일 오후 7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기획공연으로 4월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후 두번째로 이어지는 공연이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전통공연의 멋과 흥을 함께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는 대전시지정무형문화재 권은경(판소리고법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7호)이수자, 김양희(판소리 춘향가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이수자, 김미복(승무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5호) 이수자, 김경화(살풀이춤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0호) 이수자, 한경수(웃다리농악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가 한 무대에 오른다.

이수자는 해당 학문의 과정이나 과목을 순서대로 공부해 마친 사람으로 무형문화재 이수자는 해당 분야 무형문화재 종목을 3년 이상 교육받은 후 심사를 거쳐 그 기량을 인정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날 공연이 끝난 후 복달임 음식으로 닭강정을 마련해 함께 나눠 먹을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2.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3.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를 앞두고, 지역 주유소 업계에서는 직전보다 상한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가 통상 2주간의 시차를 거쳐 국내시장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적용 기간도 연장하는 등 추가적인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을 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으로 지정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