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총동문회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총동문회 발대식

이태성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지사장을 만나다

  • 승인 2019-07-11 16: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이태셩 지사장
“제 삶의 10가지 철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든다. 타인의 성장을 돕는다. 봉사한다. 하루 30분씩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적극적으로 시간을 활용한다, 잊을 것은 잊고 기억할 것만 기억한다, 기록하는 생활을 한다,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든다, 건강 관리를 생활화한다’입니다.

이태성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지사장(내 삶의 철학 실천본부 본부장)이 10일 오후 7시 유성 레드블록 6층 봉명가든 세미나실에서 열린 데일 카네기 대전·세종·충청 총동문회 발대식에서 중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카네;기1
평생 카네기 철학대로 살아온 이태성 지사장은 “2년 전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지사장으로 임명을 받고 대전에 내려온뒤 1년에 3기수씩 카네기인들을 다시 배출하게 되면서 너무나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인간관계를 배우고 싶고 소통을 잘하고 싶은 분들을 대환영한다”고 말했다.

이태성 지사장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충남대 서문 맞은편 유성구 유성대로 875번지 베에스타워 401호에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며 “저와 제 가족은 데일 카네기를 만나 인생과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삶의 질이 달라진 대표적인 경우”라고 소개했다.

이종익회장
이 지사장은 평상시 드는 생각이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고, 말은 천천히, 경망스럽지 않고 품격있게 해야 한다”며 “나이 먹을수록 일이 있어야 하고, 꿈을 가져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인생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또 “우리의 선택이 항상 성공할 수만은 없지만 긍정 마인드로 사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네기
30여 년간 지갑에 카네기 인간관계론 메모집을 갖고 다니며 카네기 정신을 실천하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이 지사장은 “총동문회 이종익 회장님을 주축으로 카네기인들이 이렇게 총동문회 발대식을 갖고 분기별로 회합의 자리를 갖게 됨을 매우 감격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56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 선린상고와 홍익대 경영학과, 성균관대 경영학과 대학원을 나오고 삼양사 등 대기업에서 35년간 근무하면서 인사과장 등을 맡아 평생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힘써 온 이 지사장은 카네기 강사, 세븐해빗 강사, 스트레스 관리사, 피부미용사, 사회복지사, 금연지도사 등 30여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다. 내 삶의 철학 실천본부 대표를 맡아 활동하면서 관계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전해주면서 소통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이종익 총동문회장(보명테크 주식회사 전무이사)과 송일기 수석부회장(주 엘림아이에스티 대표), 김병삼 직전 회장(대양 화학 대표),박기선 충남대 교수,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33기 이진상 회장, 34기 배준성 회장, 35기 허혁 회장, 36기 송일기 회장, 37기 김의섭 회장을 비롯한 각 기수 회장들과 회원들은 축사와 기념사, 축하케이크 커팅과 건배사 등의 기념식을 갖고 데일 카네기 총동문회 발대식을 축하하며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고 응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3.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4.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5.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1.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2. 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