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은 참여로! 마을은 자치로!

  • 전국
  • 당진시

주민은 참여로! 마을은 자치로!

당진시, 22일부터 2주간 주민참여 주간 운영

  • 승인 2019-07-19 07: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1동 주민총회 이채린 학생 발표 사진 (1)
지난 해 열린 당진1동 주민총회 사진


당진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당진지역 14개 읍면동 중 9개 지역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 중 하나인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일정 인원 이상의 주민이 모인 총회에서 전자투표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는 일종의 마을회의로 시는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시범 도입한 이후 올해 14개 읍면동 전지역으로 확대했다.

주민참여 주간 동안 주민총회가 열리는 지역은 날짜순으로 우강면(22일 오후 3시 30분 행정복지센터), 당진2동(23일 오후 2시 당진정보고 체육관), 신평면(24일 오후 2시 신평문화스포츠센터), 송산면(오후 6시 30분 송산초 체육관), 송악읍(25일 오후 2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 석문면(25일 오후 2시 석문문화스포츠센터), 순성면(26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당진1동(26일 오후 4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 합덕읍(30일 오후 2시 합덕읍민회관)이다.

이중 23일 열리는 당진2동 주민총회와 24일 예정된 신평면 주민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기관과 단체가 현장에서 진행 과정을 참관한다.

이 외의 고대면·대호지면·정미면·면천면·당진3동 지역도 8월 중 모두 주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민총회를 통해 각 지역별로 확정된 우선순위 사업들은 시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주민들이 직접 실행하게 되며 나머지 우수 제안 사업들도 시민참여예산이나 도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화를 모색한다.

한편, 시의 주민참여 주간 선포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예정된 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참여 주간과 연계해 23일과 24일 이틀 간 개최되는 주민자치 정책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의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주민자치 정책 포럼이 이어지며 상설행사로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3.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4.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5.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1.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2.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3.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4. 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5. [월요논단]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훈련은 계속되어야 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홀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대형 SOC 사업도 지연 또는 무산 위기에 처했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 1일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출범하자마자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내부적으로 심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민선 9기는 국비 확보와 재정 운용,..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정 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 및 담당 직원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이른바 리니언시에 따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기소 대상에서는 빠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한화이글스는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에 나선다. 한화는 올 시즌 꾸준히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흐름이 다시 꺾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그럼에도 5위와의 승차가 크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