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보이스피싱 예방하기? 어떻게?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보이스피싱 예방하기? 어떻게?

  • 승인 2019-07-31 16:40
  • 신문게재 2019-08-01 9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해 다들 잘 알고 계시나요?"

끊임없이 증가하는 범죄인 이것은 바로 보이스피싱(Voice Phising) 사기다. 음성(Voice),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의 합성된 단어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알아낸 뒤 전화를 통하여 사기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용 사기 수법이다.

'보이스피싱'의 피해자와 피해금액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금년 상반기에만 762건, 126억 정도 된다고 한다. 더욱 교묘해지는 수법도 수법이지만 예방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사기를 당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결재를 사칭한 문자를 보내 통화를 유도하는 사기 외에도 메신저를 활용하거나 앱 설치를 유도하여 피해를 입히는 수법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해 예방법을 잘 숙지하고 있으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대전경찰청에서도 홍보와 교육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보이스 피싱,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몇 가지 유의사항을 기억하길 바란다.



1. 인터넷 주소(URL)기재된 의심스러운 문자는 받는 즉시 삭제하기

2. 공공기관 사이트에 보안카드번호 전체 혹은 OTP생선번호를 입력하지 않기(통장, 카드 등도 제공하지 않기)

3. 사용하지 않은 결재 문자를 받았을 때, 문자 안에 기재된 전화번호나 문자가 온 전화번호를 통화를 시도하지 않기

4. 절대로 돈을 상대방이 알려주는 곳(우편함, 지하철 물품 보관함 등)에 보관하지 않기

5. 지인이 메신저나 SMS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 음성(영상)통화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인명의 외 타인명의 계좌로 입금하지 않기

6. 스팸 또는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받으면 즉시, 112와 또는 해당 금용기관으로 신고하기

7. 검찰, 경찰, 금용감독원은 어떠한 이유로도 (수사, 저금리대출 등) 전화로 돈을 이체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므로 만약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바로 끊기

명예기자 툽신자르갈(몽골)(대전서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2.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3.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