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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을기업 목수의 집은 목공교육과 목공체험을 하고 동네주민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거나 고장 난 가구를 고쳐 쓰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가구와 장난감을 친환경 소재로 나무의 ‘즐거운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최재균 대표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실까요?
영상: 행정안전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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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을기업 목수의 집은 목공교육과 목공체험을 하고 동네주민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거나 고장 난 가구를 고쳐 쓰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가구와 장난감을 친환경 소재로 나무의 ‘즐거운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최재균 대표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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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보병사단은 10월 16일 세종시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훈련시설로 재개장했다.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지면 소장)은 이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과학화예비군훈련장 개장식을 갖고 시설을 점검했다.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은 국방개혁 4.0의 추진과제 중 하나인 군 구조개편과 연계해, 그동안 예비군 훈련 간 제기되었던 긴 대기시간과 노후시설 및 장비에 대한 불편함, 비효율적인 단순 반복형 훈련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제32보병사단은 지난 23년부터..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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