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트리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

  • 전국
  • 충북

노드트리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연구개발사업 ‘헬로우아트랩’

  • 승인 2019-08-14 09:53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연구개발사업 '헬로우아트랩'의 참여 단체 '소리시장'이 도시기록프로젝트 팀 노드트리와 함께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를 진행한다.

14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고속화도로 로망스'는 충청도의 다양한 지역의 소리를 수집하고 전자음악, 퍼커션, 배우의 묵소리가 결합된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으로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시가 파편처럼 튀어나가 확장되는 모습과 그 경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무대는 건축자재 PVC파이프와 플라스틱 팔레트, 버려진 스피커를 해체한 유닛, LED전구, 유리, 인공 미끼 등으로 구성되고 내레이션, 퍼커션, 전자음악과 결합돼 기존의 연주 방식을 탈피하면서 본 공연의 주제와 관련된 설치물이 색다른 느낌을 전하게 된다.

공연에 앞서 16~17일 사전 모집 기간에 신청한 인원에 한해 제작 워크숍과 공간 1986투어를 진행하고 워크숍 참여자 중 희망하면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공연은 1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펼쳐진다.

제작 워크숍과 1986 투어 사전모집은 인터넷(https://forms.gle/cgre8Q8C9aNvFuTt5)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매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충북문화재단 '헬로우아트랩'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5.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1.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2.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3.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4.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5. '포스트 지선' 여야 상반된 처지… 민주 '원팀가속' vs 국힘 '갈등지속'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6월 4일 경찰은 관계 기관·유족과 합동 감식을 벌여 발화부로 추정되는 공장 1층과 기계 설비 등을 확인하고, 기계적·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봤다. 발화 목격 지점에 잔해물이 있어 제거한 뒤 이날 추가 감식을 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무게 2.5t)'가 16년간 16억㎞ 우주비행을 마치고 위성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기궤도에 진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6월 8일 새벽 1시 32분에 천리안위성 1호기의 전원을 차단해 운영을 종료하는 비활성화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민국은 이때 세계 7번째 기상관측 위성 보유국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독자적인 기상정보를 확보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