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페스티벌’ 참가

  • 전국
  • 수도권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페스티벌’ 참가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인천중구 개항장일대에서 개최

  • 승인 2019-08-14 13: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자원봉사자 배치)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2019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페스티벌 에 1800명 자원봉사자 배치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2019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사진영상페스티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자 1,800여명을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사진영상페스티벌'은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인천중구 개항장일대에서 개최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미 지난해 '2018 인천 해양미디어 페스티벌'에 자원봉사자 470명이 참여한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를 지원한다.

'2019 인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 페스티벌'은 세계에 "열린 도시 인천"의 특색을 살린 국제적인 사진영상 전시 행사로 8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사진 작품 총 2000 여장과 40여편의 영상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인천아트플렛폼, 한중문화관, 선광미술관, 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제물포구락부, 대불호텔 전시관 등 근대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전시장과 개항장 일대의 갤러리 카페 등 크고 작은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는 15일 오후 4시 한중문화관 앞 광장에서 1차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25일까지는 '인천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작가전'이 열리며 중국 시안과 일본 도쿄에서 초대작가가 내한해 전시할 예정이다.

2차 개막식은 8월27일 오후 5시 인천아트플렛폼 칠통마당에서 개최되어 다음달15일까지 '인천동아시아 해양사진전'과 '국제 대학생&교수 사진&영상전', 그리고 학생들의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중국과 일본 각지에서 사진작가와 사진과 교수들, 사진애호가, 사진을 배우는 학생들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중국어, 일본어 통역사 및 전시장 진행요원 봉사자들을 배치해 국내외 예술가들이 오가는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거점에서 중구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