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다문화]"역사속으로 고(古) 고(go)"

  • 전국
  • 보령시

[보령시다문화]"역사속으로 고(古) 고(go)"

  • 승인 2019-08-18 00:0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역사속으로 고고
보령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역사속으로 고고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령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글로벌 인재양성교육 "역사속으로 고(古) 고(go)"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령시 관내 초등학생 4학년~6학년 중, 다문화 10명 비다문화 10명, 총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적 지역 및 유물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역사과목에 대한 동기부여와 호기심 및 흥미를 불러일으켜 아이들의 관심을 높힐 수 있는 체험위주의 역사교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체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 전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론 교육이 매회 1시간씩 진행되어 역사 체험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론 교육 후 학습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교실 또는 교과서로만 이루어지는 교육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및 유적지 관람뿐만이 아닌, 문화 체험 및 역사 북아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더욱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된 후에는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프로그램 만족도 점수 및 역사 교실에 대한 만족도 점수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

총 10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백제 문화단지, 궁남지 방문, 논산 선샤인랜드, 민속 박물관 관람등 현재 7회까지 진행되었고 앞으로 3회가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에 좀 더 재미있게, 편안하게 다가가게 도와 주는 "역사속으로 고(古) 고(go)" 프로그램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명예기자 린 (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