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송호관광지 '와인체험관' 운영, 힐링 쉼터로 인기

  • 전국
  • 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 '와인체험관' 운영, 힐링 쉼터로 인기

영동포도와 와인 역사 한눈에 볼수있어, 10개 농가 35종류 와인 전시 판매

  • 승인 2019-08-18 10:1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0년 송림으로 울창한 영동군 송호관광지에 다양한 와인을 접할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송호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와인체험관은, 건축면적 278㎡ 지상1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2016년 7월 첫 문을 열었다.

이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도재배 단지를 바탕으로 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고, 영동포도와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와이너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개성만점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와인악세사리, 포토존 등이 보기 좋게 꾸며져 있으며, 현재 민간의 전문성을 살려 위탁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10개 농가 35 종류 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사진)

1. 송호 와인체험관 (1)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에 얽힌 재미난 설명을 듣고, 송호관광지 송림을 느끼며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와인 시음하기에 더욱 좋다. 체험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인체험관은 6∼8월까지는 매일 운영, 9월은 주말 및 휴일에만 운영예정이며, 일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와인1번지 영동군에는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을 접할 수 있는 시음 장소가 몇 군데 더 있다. 심천면 국악체험촌 입구에 자리 잡은 '영동와인상설판매장', 사랑과 낭만의 공간 '영동와인터널'은 물론, 각 와이너리 농가에서도 영동와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