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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3.6m, 세로 1.8m의 크기의 태극기에는 관람객 1만7000여 명의 서명이 담기는 등 국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은 이 태극기를 8월 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나라 사랑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박물관은 15일 태극기 네임태그와 태극기 바람개비 각 200개를 어린이 방문객에게 나눠줬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국민은 태극기를 보는 순간 애국심을 느낀다"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역사문화교육체험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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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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