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 전국
  • 충북

충주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 오는 28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감시단 등 36명 모집

  • 승인 2019-08-25 08: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최근 행안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꽃길 가꾸기 및 깨끗한 도시 조성'사업이 선정돼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9개 사업에 26명을 모집했으며, 이번에 총 5개 사업에 36명의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 2억 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면,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경제 기업 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7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충주시는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운영하여 불법투기 근절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에 도움이 되면서 지역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자원재생 사업, 다문화가정지원 사업, 행복나눔 재봉틀 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 공간 활용 사업 등 기존의 9개 사업도 성실하게 운영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균형적 일자리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2.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3.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4.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5. 아산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1.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2.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3.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4.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5.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